오늘(27일) 아침 7시 반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의 3층짜리 상가주택 건물 1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층에 거주하던 43살 부모 씨가 손과 얼굴 등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당시 건물 앞을 지나던 60살 최모 씨 등 6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가 난 건물 주변의 주택 수십 동의 유리창이 깨졌고 자동차 20여 대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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