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 바이러스 검출 파동으로 수출이 중단됐던 남해안 굴의 미국시장 수출이 재개됐습니다.
경남도는 오늘(22일) 남해안에서 올해 생산된 굴 20여 톤을 미국으로 보내기 위해 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5월 1일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돼 미국 수출이 중단된 지 10개월 만입니다.
미국 수출이 재개되면 일본을 비롯해 캐나다, 유럽에도 수출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식품의약국, FDA는 지난 1월 남해안 바닷물 수질을 점검해 일정한 요건에 부합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경남도는 그동안 오염원별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바다 공중화장실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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