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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사이버테러에도 금전 피해는 아직 없다"

금감원 비상대책반 `24시간 모니터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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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버 해킹사태로 인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금전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한, 농협 등 은행권들은 실제 피해를 본 고객이 있으면 모두 보상할 방침이지만, 아직 피해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산장애 후 제기된 200여건의 민원은 대부분 입출금이나 계좌이체 때 생긴 장애로 거래내역이 저장된 메이서버는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도 "현재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융회사가 전액 보상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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