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키프로스 재정위기 악재를 딛고 나흘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닥스 30)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0.68% 오른 8,001.9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꺄끄 40) 지수도 1.43% 뛴 3,829.5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밀라노 증시는 2.20% 올랐고, 그리스 아테네 지수도 0.79% 상승했습니다.
다만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풋시 100) 지수는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0.6%로 절반이나 낮추면서 0.13% 떨어진 6,432.70으로 마감됐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키프로스 재정위기가 악재임은 분명하지만 회복 국면에 돌입한 유로존 전체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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