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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난투극' 한국인 구속…흉기 찔린 미군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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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시비 끝에 미군 병사 3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33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6일 새벽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미2사단 소속 23살 J상병 등 미군 병사 3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한국계 주한미군 부부와 미군들의 다툼에 끼어들었다가 미군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에게 찔려 중태에 빠진 미군 E 이병은 현재 서울 용산에 있는 미8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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