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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산단 대림산업 폭발사고 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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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학공장 폭발사고 참사와 관련해 배용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서별 대책을 논의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사고 현장 지휘는 전남도 소방본부장이 맡고 사망자 장례절차와 보상 협의는 여수시가 전담해 사고를 수습하도록 했습니다.

또 정부 합동 예비감사가 끝나는 오는 21일부터 도청과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지방노동청 등 합동으로 정밀 안전진단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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