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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바람 누그러졌지만, 꽃샘추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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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함이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햇살도 좋고, 무엇보다 바람이 약해졌기 때문인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6도선을 보이고 있고 체감온도도 이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일(15일) 아침까지는 영하의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고기압의 중심이 북쪽에서 발해만쪽으로 조금 내려왔고, 기압차도 줄면서, 바람은 잠잠해졌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펼쳐지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8도, 남부지방은 1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해가 지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텐데요.

내일 아침 기온이 서울은 영하 1도, 춘천은 영하 4도, 대전과 광주가 영하 2도가 예상되고요.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좀 더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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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예년 수준의 봄 날씨를 되찾으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지만,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에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올해 벚꽃은 작년보다 8일 정도 일찍 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남부지방에는 이달 말에, 중부지방은 다음 달 초에 벚꽃이 피기 시작할텐데요, 진해의 경우에는 3월 28일쯤, 서울은 4월 9일쯤이 되겠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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