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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가, 서울 아현고가도로 45년 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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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고가차도인 서울 아현고가도로가 4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서울시는 아현고가도로가 현재 차량 흐름에 맞지 않고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있으며, 심각한 노후화로 매년 4억 원이 넘는 보수 비용이 소요돼 철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6월까지 125억 원을 들여 아현고가를 단계적으로 철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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