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4일)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이번달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 등지의 경제 상황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있고 원화 강세 현상도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가 강해 올 상반기 중 한차례 인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 두차례 내린 뒤 다섯 달째 연 2.7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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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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