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설탕 제조사 중 하나인 삼양사가 설탕 출고가를 평균 5% 정도 내렸습니다.
삼양사는 하얀 설탕 1킬로그램의 출고가를 기존 1천 378원에서 4.3%, 60원 내리고 15kg은 1천 원 정도 내려 1만 6천 600원 대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양사는 국제 원당 시세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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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형 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국제 금형전이 이번 주 토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 금형 산업이 지난해 생산 10조 원 시대를 맞은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20개국 365개 회사가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국제 플라스틱 고무전시회와 한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도 함께 열려 관람객이 7만 명에 이르고, 12억 불어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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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커피 제품에는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볶은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 조제커피, 액상 커피 등 모든 커피 제품이 해당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90% 가까운 응답자가 원산지 표시 제도 확대를 원해 관련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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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의 대출 잔액이 넉 달 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1월 가계대출 잔액이 총 665조 2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12월보다 3조 6천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잔액이 줄어든 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지만, 잔액 자체는 여전히 역대 두 번째로 많습니다.
1월 가계대출 축소는 주택 거래세 감면 혜택이 지난해 말로 끝나면서 담보대출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직장인들이 연말 보너스를 받아 마이너스 통장 등 대출을 정리한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