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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든 중2 학생, 3∼5㎞ 단축마라톤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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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지역 모든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단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상암동 월드컵공원 마라톤 코스에서 제1회 서울시교육감배 중학생 단축마라톤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학생 5km, 여학생 3km를 뛰는 교육감배 마라톤 대회에는 서울지역 중학교 2학년생 1,100명이 참가합니다.

대회 참가자는 학교별로 교내 단축마라톤 대회를 열어 대표를 뽑은 뒤 지역교육청 대회를 거쳐 11개 지역교육청별로 각각 100명씩 선발하게 됩니다.

다만 사전에 건강검진을 해 신체 허약자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학생은 참가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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