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딩시스템, HTS와 자동응답기 ARS 등 유선단말을 통한 주식거래 비중이 4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3월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HTS 거래가 차지한 비중은 금액 기준 31.44%로 지난해보다 4.39%포인트 줄었습니다.
2009년에 비하면 16.28%포인트나 감소한 수칩니다.
반면 스마트폰 등 무선단말을 통한 일평균 거래대금 비중은 8.17%로 급증했고, 기타 매체를 통한 거래도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개인이 떠난 자리를 기관과 외국인이 채운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주로 이용하는 무선단말과 HTS의 일평균 거래대금을 합산하면 2011년 46.2%로 정점을 찍은 뒤 2013년 39.6%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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