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직 중 숨진 공무원에 대한 장제비 지원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복지카드 적립금을 활용해 재직 중 숨진 직원 26명에게 1인당 250만 원씩 장제비로 지원했지만, 적립금이 줄어들자 지난달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는 그러나 시 연수원의 후생복지 지원금 8천6백만 원을 활용해 다시 장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장제비 지원 대상은 올 1월 이후 재직 중 숨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카드 적립금이 부족해 지난해 지급받지 못한 직원들도 유가족이 신청하면 소급해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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