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단순히 쳐다본다는 이유만으로 집단 폭행한 혐의로 21살 이 모 씨 등 6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화곡동에서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29살 지 모 씨와 25살 강 모 씨를 폭행해 전치 6주 이상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직 폭력배 생활을 하고 있다고 진술한 이 씨 등 일당은 평소에도 강서구청 먹자골목 일대에서 무차별 폭력을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여죄를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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