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37살 이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인천의 한 원룸에서 다른 가족들이 잠자는 사이 14살 의붓딸을 백여 차례 넘게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학생을 데리고 있던 서울아동보호센터로부터 성범죄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사를 벌여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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