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낮 1시30분쯤 경기 평택 안정리 도로 배관 공사 중에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작업 중이던 근로자 67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또 함께 작업을 하고 있던 49살 박모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지하 3.2미터 아래에서 배관 공사를 하던 중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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