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8일) 오전 주철이 외교안보수석 비서관 주재로 긴급 외교안보정책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국가정보원,총리실의 차관급 담당자들이 참석해 안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한 이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앞서 오늘 오전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 비서관회의를 열고 물가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총리실이 총합하고 있는 60대 국정 현안과 관련해 "에너지와 공산품, 교육 분야에 대한 물가관리 대책이 소관 부처별로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지식경제부가 에너지, 공산품 분야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을 점검했고,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원비 물가안정 대책을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가 오늘 물가관계 부처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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