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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KKKK' 류현진, 커브로 타자 농락

류현진 경기에 만족한 구단 "선발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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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시범경기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3회까지 삼진을 5개나 잡아내며 위력을 뽐냈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은 클리블랜드전에서 다양한 변화구를 시험했습니다.

주무기 체인지업은 물론 약점으로 지적된 커브도 위력적이었습니다.

3회에는 세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3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4회 연속 2안타를 맞고 교체됐는데, 다음 투수의 부진으로 2실점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50개의 투구수를 정하고 등판한 류현진은 4회 들어 투구수가 10개 밖에 남지 않아 승부를 서둘렀다며 아쉬워했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선발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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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진왕' 류현진의 저력에 박수를 보냈고, 실점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매팅리 감독도 류현진이 원하는 곳에 공을 던졌다며 좋은 투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신시내티의 추신수는 캐나다 WBC 대표팀과 연습경기에서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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