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학 아동 42만여 명 가운데 약 4만명이 필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채 입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예방접종을 확인한 결과 취학 연령대 아동 42만 3천명 가운데 10% 가량이 4에서 6세의 필수 접종 대상 백신 중 1가지 이상 맞지 않거나 접종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학부모들이 추가 예방접종을 잘 실천하는 편이지만 뇌염 백신을 빠뜨리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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