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7일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수석으로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로 A(6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6일 0시 30분께 부산 동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64)와 다투다가 흉기로 아내를 여러 차례 찌르고 수석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아내가 자신을 무시하고 가족에게 자신과 이혼하겠다고 말한 것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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