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개혁개방을 지속할 필요성을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6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총서기는 전날 전인대 상하이시 대표단 분임 토론에 참석해 "중국의 개혁개방이 이미 난관을 돌파하는 시기, 깊은 수위에 들어섰다"며 "대담하게 험한 여울을 건너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총서기는 중국이 더욱 시장의 원칙을 존중하는 가운데 개방의 장점을 활용, 더욱 큰 발전의 공간을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기 부총리로 유력한 왕양(汪洋) 정치국원도 같은 날 안후이성 전인대 대표단 분임 토론에 참석, "개혁은 사실 칼을 들고 자신의 살을 도려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전체의 결심과 의지를 필요로 한다"고 역설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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