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 8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영천리에 있는 방역물품 보관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한 동을 모두 태워 안에 보관 중이던 구제역 백신 38병과 가축 소독약 등 2천 5백만원어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50밀리미터 들이 구제역 백신 38병은 가축 9백50여 마리를 접종할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이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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