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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대북제재안 잠정합의…5일 안보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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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 결의안을 놓고 논의를 거듭해온 미국과 중국이 입장차를 좁혀 잠정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유엔 외교 소식통은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안보리 결의안 초안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러시아는 한국 시간으로 내일(6일) 새벽 1시 안보리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유엔 외교소식통은 안보리 회의에서 결의안 초안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말까지는 안보리가 결의안 초안을 표결에 부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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