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장학사 선발시험 돈거래 사건과 관련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종성(64) 충남도 교육감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6일 대전지법에서 열린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실시된 장학사 시험의 문제 유출을 지시하고 그 대가로 2억6천만원을 챙긴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로 지난 4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6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는 대전지법 신종오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린다.
김 교육감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판가름날 전망이다.
김 교육감은 그러나 '문제유출을 지시한 적도 알지도 못했다'며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이날 심문에서 검찰과 변호인 사이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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