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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서 비닐하우스형 주택에 불… 7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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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의 한 비닐하우스 가건물에서 불이 나 이곳에 혼자 살던 74살 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로 60제곱미터 크기의 건물이 모두 타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일단 방화 가능성은 낮은 걸로 보고,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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