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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주택·공장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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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5분쯤 부산 북구 만덕동 51살 정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정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안방과 거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어 새벽 1시 10분쯤에는 부산 금정구 금사동 모 식기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연마기 등 기계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계통의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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