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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또 파행…추경예산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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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의회가 정쟁으로 또 파행하면서 각종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성남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연초 준예산 사태가 진정된 지 두 달도 되기 전에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무산돼 민생 예산 집행이 어렵게 됐다며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의를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달 28일 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 끝에 다수당인 새누리당이 집단 퇴장해 의결정족수 미달로 추경예산안과 다른 조례안을 의결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제 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천 730억원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11억원, 임대 아파트 전기료 지원금 3억원, 어린이집 건립비 47억원 등 노인, 어린이 시설에 집중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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