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인권정책과 관련 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출범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공포한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권정책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에는 초등생 22명,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24명, 대안학교 5명 등이 참여하며, 성별로는 남자 28명, 여자 44명입니다.
위원회는 어린이·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평가, 정책제안 제출, 어린이·청소년 인권 침해에 관한 대책을 시장·시의회 등에 권고하게 됩니다.
임기는 1년이며 연 4회 정기모임을 포함해 소모임 형태의 자치활동과 워크숍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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