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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연합사 해체·전작권 환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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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는 오늘(26일)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성우회 고명승 회장은 기념사에서 "연합사 해체와 전작권 환수의 전면 백지화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에 요구했다"면서 "박근혜 국군 통수권자가 백지화 결단을 확약하기를 2천4백여 성우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미국 국방부는 지난 21일과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3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쟁 징후가 있을 경우 한미연합사령관이 행사하는 전작권은 오는 2015년 12월 한국의 합동참모본부로 이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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