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이 10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달 국내 이동인구는 6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6 %, 2만7천명 늘었습니다.
이는 서울 송파·잠실, 동탄 신도시 등 대규모 단지에서 전월세 재계약 기간이 도래한 데다 남양주 별내 신도시, 광교, 세종시 등에서 신규 입주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시도별로는 경기, 인천, 세종시 등 8개 시도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서울은 4,520명으로 순유출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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