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께 강원 춘천시 사농동 강원조정면허시험장 인근 의암호에서 A(48·서울)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19구조대는 '강에 익사체가 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변에서 10여m 떨어진 지점에 엎드린 채 떠 있는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우두동 소양 1교 인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구조대가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