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35살 김 모 씨가 매달려 있다 구조됐습니다.
가족의 손목을 붙잡고 아파트 6층과 7층 사이 외벽에 매달려 있던 김씨는 신고 4분 만에 출동한 119구조대에 1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신병을 비관한 김씨가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리려다 이를 말리는 가족에 손을 붙잡혀 아파트 외벽에 매달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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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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