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식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사례가 4천7백33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재작년보다 15.8% 줄어든 수칩니다.
이물 종류별로는 벌레가 2천 3백여 건으로 거의 절반에 달했고, 곰팡이가 570건, 금속 505건 등이었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간 식품 중에는 면류가 957건으로 가장 흔했고, 다음이 커피와 과자 순이었습니다.
식약청은 식품을 살 때 제품의 포장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보관할 때는 잘 밀봉한 후 서늘한 장소에 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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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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