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어제(1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지난달 27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불산누출사고로 숨진 STI 서비스 직원 34살 박 모 씨의 사인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박 씨가 불화수소산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국과수는 부검결과 박 씨의 시신에서 목 부위 전체에 크고 작은 수포가 발견됐는데 이는 불화수소산에 의한 화학적 화상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