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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소사장으로 일하던 40대 스스로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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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의 한 마을 공터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서 배모(46) 씨가 연탄을 피워놓고 숨진 채 발견됐다.

한 대기업의 소사장인 배 씨는 평소 가족에게 '소사장으로 일을 해나가는 게 힘들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사장이란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들이 생산라인 일부를 맡아 경영 책임자로 일하는 것을 말한다.

경찰은 배 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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