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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회식하던 판사 외투 등 훔친 간 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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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식당에서 판사의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19일 고모(22·진주시) 씨를 조사하고 있다.

고 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20분께 진주시 하대동 모 식당에서 회식하는 창원지법 진주지원 판사 2명의 외투와 노트북 등 189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 씨는 외투 등을 훔쳐 달아나다가 진주지원 직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절도 등 전과가 있는 고 씨는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술값을 마련하기 위해 이 식당에 몰래 들어가 옷 등을 훔쳤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고 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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