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은행 현금지급기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43살 한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한씨는 어젯(18일)밤 11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은행 현금지급기 부스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상한 사람이 현금지급기 부스에서 담배를 피우고 불을 지르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달아나는 한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3일 전 구치소에서 출소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자 사회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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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