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7시쯤 울산 우정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방에 있던 도구들이 타 7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67살 여성 김 모 씨는 곰국을 끓이기 위해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놨는데 타는 냄새가 나서 주방에 가보니 불이 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씨의 말을 토대로 음식물 조리 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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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