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39살 안 모 씨 등 두 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또 3층짜리 공장 1천3백 제곱미터와 연구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공장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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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