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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안보리 상임이사국들, 미국와 뒷거래" 비난

"안보리, 세계 평화·안전 보장 역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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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각종 국제문제에서 자기들의 국익을 챙기기 위해 막후에서 미국과 흥정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데 대해 안보리가 제재결의를 한 것은 처음"이라며, "다른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미국의 압박에 굴복함으로써 안보리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음을 다시한번 증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북한은 모든 분야에서 최첨단 과학기술을 자체로 개발해 발전하는 나라가 됐다며, 북한에 대해 제재와 봉쇄, 공갈이 통하는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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