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문화관광부와 함께 소멸해가는 우리 민속문화의 발굴·보존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국비와 도비 등 모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의 민속문화와 명장 등을 찾아 발굴 지원하는 '2013, 경남 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 한해 동안 지역 내 민속마을에 대한 조사와 총서발간,특별전시·축제 등으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남도는 민속문화의 해를 알리는 첫 축제를 오는 24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창원시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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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