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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날 큰 추위 없지만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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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25일 큰 추위는 없겠지만 하늘이 잔뜩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25일 서울 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구름이 전체 하늘의 80% 이상을 덮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당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기온은 영상 5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지만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이우진 기상청 예보국장은 "기압골이 짧은 주기로 우리나라를 지나갈 것으로 보여 날씨가 매우 가변적"이라며 "눈비가 오더라도 큰 지장을 초래할 만큼 궂은 날씨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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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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