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형사 9단독 이상엽 판사는 제2금융권에서 승용차 구매 대금 일부를 대출한 뒤 갚지 못한 혐의(사기)로 기소된 장모(43)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해 3월 6일 기아자동차 판매점에서 K5 승용차 1대를 구입하며 현대캐피탈로부터 차량 대금 2천만원을 대출해지만 갚지 못한 혐의로 기소됐다.
장씨는 대출 당시 신용카드 대금 2천만원이 연체돼 마이너스 통장으로 대출을 받아 속칭 '카드 돌려막기'를 하고 있어 대출금을 변제할 능력이 없었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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