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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목기공장서 불…2천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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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아침 6시 54분쯤 전북 남원시 조산동 75살 노 모 씨의 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천 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400제곱미터가 모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의 화목보일러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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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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