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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차 안에서 4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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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에 탄 차 안에서 4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논두렁에 반쯤 처박혀 있습니다.

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불에 타버렸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외진 도로에서 불에 탄 승용차가 발견됐습니다.

조수석에는 차 주인 47살 여성 전 모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늦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워낙 외진 길이라 목격자가 없어 119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명진/경기 파주경찰서 형사과장 : 차량은 완전 연소가 됐습니다. 국과수 감정을 통해서 발화 지점이라던지 화재 원인 확인해야 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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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타살 등 범죄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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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이 완전히 뒤집힌 채 바다위에 떠 있었습니다.

출동한 해경이 선원 구조에 나섭니다.

[해경 : 마이크 소리 들리면 손 흔들어 주세요. 마이크 소리 들립니까.]

오늘 새벽 5시 30분쯤 강원도 강릉 앞바다에서 항해하던 10톤 급 어선이 조업하던 7톤급 배를 들이받았습니다.

부딛힌 어선이 전복됐지만 선원 3명은 다른 배로 옮겨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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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월세를 받으러 간 70대 집주인과 함께 20여 일째 행적을 감췄던 세입자 58살 백 모 씨가 인천의 한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백 씨가 집주인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적은 메모를 남긴 점으로 미뤄 집주인에게 해를 끼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김승태, 영상편집 : 박춘배)

(화면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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