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여야 원내대표 금명 회동…정부조직법 타결 시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가 금명간 만나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타결을 시도합니다.

새누리당 원내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이 열흘도 남지 않은 만큼 정부조직법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면서 "양당 원내대표가 내일 만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도 "이 원내대표를 오늘내일 중 만날 것 같다"면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앞으로 한 두 번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양당 원내대표가 만나더라도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여야 시각차가 워낙 커 협상은 난항이 예상됩니다.

새누리당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원안 또는 원안에 근접한 방안을 고수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독립성 보장과 함께 중소기업청 격상과 '통상교섭처'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