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전세계 주요 도시들과 국제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세계에서 6번째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시청에서 김현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2012년 세계 도시 국제경쟁력 조사 결과 서울시가 세계 6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 또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화면 보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2008년 13위를 기록했던 서울은 2010년 8위에 이어 2011년 7위, 그리고 지난해 한 계단 상승해 세계 6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의 경쟁력 상승은 경제 규모 확대와 교통 접근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심에서 국제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에서 43분으로 단축된 점과 대중교통의 정확성, 또 편의성 부분에서 경쟁 도시들을 앞섰습니다.
경제분야에서 우수 인재 확보의 용이성과 적절한 법인세율이, 또 정치·경제·상업 기능의 위험 요소 제거 개선과 특허 등록 건수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종합 순위 1위는 영국 런던이 차지했고, 2011년 세계 최고의 도시였던 뉴욕은 2위로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프랑스 파리가 3위, 일본 도쿄가 4위, 싱가포르가 5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밖에 홍콩이 9위 베이징이 11위, 상하이가 13위에 올라서 아시아 도시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계도시 국제경쟁력 지수는 일본 모리 재단이 지난 2008년부터 세계 주요 40개 도시의 국제 경쟁력을 6개 분야로 분석해 종합 순위를 발표해 왔습니다.
====
관악구가 도시형 생활 주택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서민들을 주거 안정을 위해서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다시 공급할 계획입니다.
관악구는 도시형 생활주택, 즉 원룸형 주택을 매입해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매입대상 주택은 호별 전용 면적인 14㎡ 이상 20㎡ 이하입니다.
관악구청과 서울시청에서 매입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