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11시쯤 인천 소래산 정상 부근에서 혼자 산을 오르던 66살 오 모 씨가 넘어지면서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지나가던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오 씨의 호흡이나 맥박이 끊긴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오 씨의 병력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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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