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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추정 괴한 6명 음식점 사장 납치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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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조직원들로 보이는 괴한들이 서울 강남의 40대 음식점 사장을 5시간 동안 납치했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 사장인 46살 나 모 씨를 납치하고 폭행한 혐의로 폭력조직 K파의 조직원 54살 조모 씨 등 6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 3일 평소 알고 지내던 나 씨를 5시간 동안 차량으로 납치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씁니다.

경찰은 나 씨가 경기도 용인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이들로부터 빠져나왔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탈출 과정에서 부상한 나 씨를 조사하고 있으며, 달아난 조 씨 등 6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 씨가 과거 폭력조직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다며, 폭력 조직 간의 조직적인 이권 다툼의 소지가 있는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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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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