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동거녀와 싸우다가 이를 말리는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2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먹고 동거 중인 22살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이를 말리는 친구 22살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씨는 경찰에서 "친구가 동거녀와 싸우는 걸 말리자 술김에 화가 치밀어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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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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